시드노벨 이벤트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참여하시나요?
ㅡ.ㅡ;;
쿨쿨쿨~~~
저는 오늘 부로 일곱명째를 올렸습니다.
마음 속은 교활한 반장의 경우에는
대대적 수정보강 작업을 이틀에 걸쳐 한 뒤에
수요일 저스트 타임에 올릴 듯요.
ㅇㅇ;
어쨌든 현재 상황에서
8명의 기본 완성과
7명의 제출 및 한 명 분의 추가 보강 작업.
이 정도가 현재까지의 작업 진척도입니다.
이걸 끝내고 나이 세상님이 좋은 정보를 물어다 주셨으니
틈틈히 중편 장르소설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ㅇㅇ;
아무래도 SF를 쓸거 같아요.
SF를...
ㅡ.ㅡ
가장 좋아하는 걸 써야 가장 잘 나올 테니까.
ㅇㅇ;;
참가중인 분 하늘 님만 하신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암튼 결국 다 써서 내시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