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시민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27살 먹은 사내입니다^^
최근 머리속에 떠오른 구상을 캐릭터를 만들고 종교 및 국가 등 여러 설정을 만들어보고 프롤로그와 #1만 적었는데, 그냥 저 혼자 보기보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을 받으면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방학(대학 4학년생입니다)이라 하루내내 할 일이 없다보니 소설을 쓰며 시간을 보내게 될듯하여 자주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오래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라(;;;).
어찌되었든 커뮤니티에 활동도 하면서 여러 분과 대화도 하면서 해보려 합니다.
제 짧은 실력에 소설이 그렇게 재미가 없을수도(없으면 안되요;;) 있지만, 참고 봐주시고 지적을 해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