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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실 상 휴업 돌입요~
이렇게 컨디션이 좋아
마구마구 소설을 양산하던 시기가 언제였냐..
그건 바로 내가 중딩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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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회귀하여
저는 무진장 즐겁습니다.
소설 쓰는 게 즐거워요. ㅇㅇ
오늘은
4주년 기념 단편선에 제출할 소설을 썼는데
대략 스토리 흐름의 1/4내지 1/5을 쓴 것 같네요.
이건 단편이 아니라 중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분량 자체를 놓고 봤을 때.
ㅇㅇ;
뭐 이거 쓰고 나면 나머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마구잡이식으로 쓴 다음
최초 소설 작품만 탈고해서
이벤트 응모하면 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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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데...
덕분에..................
오늘은 기적신비는 못 쓰겠군.
ㅇㅇ;
후후후후후...
일단 대충 정리하고
내일을 위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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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러면
인터넷이 되면
월요일에도 보지만
안 될 것 같으므로.........
금요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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