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중1때부터인가 써서 중2때까지 썼는데
중1때 쓴부분 않과 안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OTL
내용이야 뭐...감정은 현실적으로 표현해서 괜찮다지만 스토리 흐름 자체가.....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전개
이번에 새로 쓰는거 전작 소설하고 이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수정하는데 진짜 그 때가 아직 중2병은 아니였는지 내용이 그닥 손발 오그라드는게 없는데 다른의미로 손발이 오그라들음
그보다 전에 썼던 소설 마지막부분이 주인공 서있던 자리에 핏자국만 있었단건데
사실 사람은 많았고 머리를 조준했다지만 총소리는 한번 뿐이였다는거.
그리고 누가 쏘긴 쐈는데 어깨쪽을 맞춤
주인공은 그대로 쓰러짐
그 사람들은 차마 확인사살은 못하고 몇몇은 떠남
근데 안죽음 사실 총 한방에 죽지 않기도 하고 바이러스가 변종이 되서 신체능력이 짱세짐 그래서 남은 사람과 철수하는 사람 모두 죽임(기억X)
그리고 연구원인 주인공 친오빠가 동생 기억을 지움 - 정상적인 학업생활 2년
...이라는 설정으로 전작 주인공이 그대로 이번작으로 이어집니다.
po막장설정wer
어차피 소설이니까 ㅋㅋ 결국은 허구라는거
근데 이 글 쓴 목적이 뭐였지?
결론 : 크라이시스2 짱좋아요.(어째서!)
ㅋㅋㅋ 분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