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말입니다. 평화롭네요;;
덕분에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단편을 오늘 다 적었습니다. 창도엔 3, 4화 정도로 나누어 올리려고요^^;
<Lady Dragon Knight>는 일단 그 단편 연재 끝날 때까지 뒤로 미루겠습니다. 아니, <시크릿>을 뒤로 미룰까요? 어떤 게 좋을까요?
어차피 이런 얘기해도, 신경쓰는 분은 없으시겠지만요;;;
비평계는, 이름 좀 생각해보고 있는데 하늘님, 아직까진 좋은 생각 없어요. 몇 가지 생각은 해봤지만서도, 비평계 이름으로 CCC 이런 건 좀 아니잖아요;;;
이러나 저러나 벌써 4월 중순이네요. 어쨌든 기운내 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CCC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