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7 03:11

The Myth of Zarad

조회 수 951 추천 수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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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 활동했던적이 있고, 방학 인지라 요즘에도 활동중인 『연금술사』입니다.
리누얼 전에 한번 올렸던 게임이 있는데, 그때 만들었던 「Silent」는 제가 보기엔 의미 없고
과장만 심하게 해 놓은 게임이였습니다. 제가 만든 게임이였지만, 조금은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한번 게임을 만들어 보자 하는 마음에 시나리오 작법론책도 사고, 언어
공부도 하고, 제 게임의 기본이 되는 북구신화도 많이 공부 해봤습니다.
대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작이 되지 않더라도, 그때까지의 노력, 그리고 이 게임을
만들면서 얻은 실력이 저에게 주어진 보상이라고 전 생각할것입니다.

이번 게임에는 의미를 한번 담았습니다.
이 게임의 의의는 간단하게 말해서 '권선징악(勸善懲惡)'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주제의 범위가 조금 더 작습니다. 국어 시간에 '주제는 구체적이고 범위가 명확한것'이라고
배웠거든요.
이 게임에는 신들이 나옵니다. 북구 신화 창세기전에 보면, 신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주장하기 위해 거인을 몰살 시키려다 실패합니다. 이걸 계기로 라그나로크의 예언이 나오는데요,
제 게임에서는 라그나로크 부분의 내용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아스 신들은 거인 몰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라그나로크로 예언되는 시기에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 모든 민족을 말살시키려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죠. 결과는 자신들이
멸망하고 후에 자라드국이 건국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의문이 나옵니다.
"아스 신족은 어쩔수 없었는데, 왜 악이고 왜 벌을 받나?"
그 답은 이것입니다. 어쩔수 없다는건 제 과장된 표현이고, 실제로는 평화 조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싸움만 좋아하는 아스신은 평화를 무시하고 전쟁을 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희생자가 나오고, 결국엔 망하게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아스 신족을 악으로 세워놓고 이야기를 진행시켰습니다.

이러다가 오딘한테 밟힐지도 모르겠군요.

정리하자면, 주제는 이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닥치면 이왕이면 희생이 없는 길을 택하여라."

길이 좀 길어졌지만, 위의 내용과 권선징악과 관련이 100% 있는것은 아닙니다.
징악은 아니고 권선만 있다고 해야하나.....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니 북구 신화와 많은 차이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북구 신화과 동일하다면, 이 게임은 그저 신화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거기다가 의미를 담아서 이야기를 짜다 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혹시라도 의문이 있는 점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십시오. 바로 답변 들어갈것입니다.


기대는..그렇게 많이 하지는 말아주십시오. 괜히 사람들의 기대만 샀다가 적자 날까봐
두렵습니다.....


게임 내용 출처
-다케루베 노부아키의 "켈트.북구의 신들"
-키노시타 사쿠라의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가족들이 알고 있는 북유럽 이야기들


※이 게임의 장르는 RPG 입니다. 내용은 건국신화 이고요. 그래서 The Myth of Zar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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