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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성격 때문이다.


양놈들이나 왜놈들처럼 덕덕거리면서 만드는 성격보다는 그냥 플레이 하는 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뭐, 이렇게 말하면 좀 일반화일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딱히 쯔꾸르를 있는 힘껏 세월의 흐름을 이겨내며 팔 덕후들도 없었고 그런 성격도 딱히 못 됨.


왜놈들이나 양놈들 보셈. 얘들은 마인드 자체가 좀 다르다. 그만큼 그 덕질을 존중해주고 좋아해주는 문화이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이런 문화가 형성되 있지 않아서 망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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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3.11.06 00:21

    그래도 초창기에는 명작들 많이 나왔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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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2013.11.06 02:20

    물론 초창기에는 쯔꾸르 열풍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허나 그것도 그때 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양키나 왜국처럼 어느정도 유지가 되기는 커녕 폭싹 주저앉아버리고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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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ㅋ 2013.11.06 00:51

    것도 일리있다.

    덕문화에대한 혐오가 상당해서

    어디서 친구들한테 쯔꾸르만든다는 소릴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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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눈스 2013.11.06 05:03

    한국은 아동기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학문을 비롯 모든 배움이 기초부터 쌓는 것보다는

    응용하는 쪽으로 자라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분야에서 기초보다는 응용이 강한 편이지요.

    그래서 기초과학, 기초음악, 기초수학등의 연구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지 못하는편이지요.

    일본이나 중국이나 인도만 해도 기초학문이 한국보다 우수해서 우주과학분야나 기타 노벨상을 타는 비중이 많은편이지요.


    이런 기반을 생각할때.

    게임역시 개발파트보다는 개발된것을 응용하여 유익하게 이용하는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보여지오

    이를테면 게임 방송이나, 게임대회(프로게이머)나, 온라인게임(특히 어디서 많이봤던게임을 온라인화시킨 배낀게임) 등이 성행을 하나.

    오리지날게임이나 비디오게임등 진짜 세계시장에서 메가톤급으로 히트칠 수 있는 분야가 다소 부실한것이 사실.


    항상 응용분야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추월가능한 분야(즉 투자를 많이안해도 되는분야)이므로

    불안불안한 분야기도 하지요.


    서양이나 일본같은 경우 확실히 기초가 튼튼하여 오타쿠 문화도 정말 장인정신이 있지만.

    한국은 기초가 부실한것이 이러한 아마추어 판에도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이 곳이 살아나기위해선 차라리 응용분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취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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