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121221307753
한성대 김상조 교수(무역학)는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일본처럼 저축을 많이 해 대비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단계를 지나 희망이 없다고 느끼면 경제적으로 자포자기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에 정신은 7시 즈음에 깼는데 진짜 일어나기 싫은겁니다. 그래서 폰질하다가 평소랑 같은 시간에 집에서 나왔네요.
진짜 의사쌤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되는게 뭔가 오늘 하루가 즐겁고 기대된다고 생각되었다면 누가 더 자라고 해도 벌떡 일어났을텐데 말입니다.
눈 뜨기도 전에 너무나도 기대되서 벌써부터 일어난 이후가 기대되는 그런 삶
꿈같네요.
후후...
과연 그런 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