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이야 사실 중요하지 않기도 한게..
제가 부매니저라서 메뉴 네임 자체는 언제든지 식은 죽 먹기로 바꾸고
추가도 가능하고 그렇습니다.
....
천무님 없어도 저 혼자 다 할 수 있다는 거죠.
(명실상부한 제2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코드님 계셨다면 코드님이 하셨을 역할이지 말입니다. ㅡ.ㅡ;)
어쨌든 소설연재란에 들어갈 장르 카테고리 정립이 다시 한 번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당...
그런데 여기서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나오는 장르가 있지요.
로맨스 SF&판타지 무협 공포&추리 역사&전쟁 라이트노벨 팬픽 퓨전
.....
로맨스는 러브장르로서 미니반님이 선구자시죠. ㅡ.ㅡㅋ
SF&판타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물론 제가 쓰는 건 라노베로 들어갑니다만.... -ㅅ-;
무협...은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문제.
공포추리... 추리를 위해 남겨두고..
뭐.... 팬픽은 그냥 지울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팬픽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퓨전도... 그냥 지웁시다.
....................
그래서 여기에 시나리오와 시만 추가해서
카테고리를 정리할까 함.... ㅇ_ㅇ;;
글구... 다른 분들 의견이 더 없으면
카페 메뉴 정리 들어가서
문학동치 알아서 잘 만들어두겠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