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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타렛이라고 합니다.


 


제가 쓸 글은,


 


뉴에이지 음악과,


 


그 음악에 대한 교회측의 의견에 대한 것입니다.


 


 


 


뉴에이지란,


 


일종의 경음악인데요,


 


대표적인 것은


 


스티브 배러캇의 Flying(분명히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양방언의 Frontier!,


 


이루마의 Kiss the Rain 등이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현대의 음악은 점점


 


전자음이 많이 들어가는


 


테크노계의 음악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뉴에이지 음악은


 


이러한 음악들과 달리


 


좀더 클래시컬한 음악을


 


현대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뉴에이지 음악이


 


기독교에선


 


사탄의 음악으로 몰린다는 것은


 


참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겠습니다.


 


 


 


뉴에이지 음악이 사탄의 음악으로 몰린 것은


 


미국의 '뉴에이지 운동


 


(여기서는 이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가 좀 어렵겠네요


 


찾아보시길..)'에 관련이 있습니다.- 적어도 기독교 신자분들은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ㅡ 뉴에이지 운동이란, 20세기 중반에 들어서


 


과학을 바탕으로 한 서구의 사상들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동양의 사상들을 필요로 했는데요,


 


그것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ㅡ


 


 


 


소문을 듣자 하니,


 


기독교 신자분들이


 


뉴에이지 음악을 사탄의 음악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아까 말했듯 뉴에이지 운동에 의해


 


기독교에 눌려있던 고대 신비주의 사상들이 고개를 들려 했습니다.


 


그것들은 물론 기독교의 입장에선 어긋나는 것이겠죠.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불교의 석가모니, 이슬람교의 마호메트를 예수와 동등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즉 종교의 우월성의 무존재를 주장하는 것이지요.)


 


또 뉴에이지사상에선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믿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뉴에이지 음악을 그런 근거를 토대로 사탄의 음악이라 몰아세우는 것이랍니다.


 


이 근거는 참으로


 


자기 중심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론은


 


'자신과 같으면 오케이 자신과 다르면 사탄'


 


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음악이란, 사람의 마음을 편안히 해 주고


 


즐기기 위해 듣는 것이지


 


이게 기독교네 이건 사탄이네 하면서


 


편가르기하듯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다르면 사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극히 모순된답니다.


 


 


 


두번째 근거로는,


 


뉴에이지 음악을 듣다 보면


 


그 음악의 사상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상은 '신의 부정'이라고 그들은 생각하겠죠.


 


 


 


물론 아니죠.


 


현재 뉴에이지 음악을 작곡하시는 여러 분들이


 


기독교 신자랍니다.


 


그런 분들이 무신론을 주장하면서


 


사탄의 음악을 쓸 리는 없겠죠.


 


 


 


또, 어떤 분은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


 


허무감을 느끼고


 


뭐 인생이 허무하다고 하시덥니다.


 


자신도 그것을 느꼈고


 


그것을 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저 뉴에이지 음악만 3년째 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허무주의와 뉴에이지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두서없이 글만 길게 쓴 것 같군요.


 


어쨌든 결론은,


 


 


 


음악은 음악답게 봐야 음악이 아름다워지고,


 


음악을 음악답게 보지 못하면


 


그것은 진정히 음악을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에 얽매이고


 


형식에 얽매이면서 살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음악을 음악답게, 음악으로서, 음악의 눈으로 보면서


 


음악을 즐기는 것이 음악을 즐기는 것이지,


 


하느님의 뜻과 다르네 사탄이네 하면서


 


아주 모순된 근거로 박박 우기면서


 


사탄의 음악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이


 


과연 진정히 음악을 즐기는 걸까요


 


나아가,


 


하느님을 모시는 것이


 


그렇게 사탄의 음악이네 뭐네 하면서 박박 우기는걸까요?


 


그분들이 일방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셔서


 


진정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


 


글만 길게 쭉쭉 썼지


 


제 뜻이 제대로 담긴 것 같지 않아


 


이해를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가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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