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의 성격은 소심이 + 내향적인 성격에 말도 잘 안하는 소녀 / 소년입니다. 그런데 그 캐릭터의 말투가 말끝 마다 '...'을 붙입니다. ex) 안녕하세요... / 잘... 잘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을 붙이는걸 1.괜찮을까요? 2.괜찮지 않고 너무 이상하나요?
캐릭터 성격 상 끝에 "..." 쓰는 게 분위기에 맞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