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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카뮤 - http://cafe.naver.com/leafs

CGM - http://cafe.naver.com/crazygm

 

 

2016년 미래전략을 살펴보면 창도가 쯔꾸르 시리즈 뿐 아니라 다른 제작 툴/엔진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잘 될까 싶어요. 겜메는 이미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쯔꾸르 커뮤니티를 다 합친것보다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카페가 자리잡고 있고,

카뮤처럼 인디게임 전체를 다룬다고 해도 글쎄요, 이름만 창도지 새로 생긴 사이트나 다름 없어진 현재로선 쯔꾸르를 다루지 않는

다른 인디게임 제작자들이 '굳이' 여기로 올 메리트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뭔가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음..

 

 

단순히 자료를 많이 쌓는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자료가 많으면 좋지만 그것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게임 잘 만들어서 올리는 것 말고는 딱히 ㅠ

뭐 게임 하나 잘 만들어서 한 사이트에서만 올려놔도 파급력이 엄청나지만..

 

쩝, 그런 게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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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ㅌㄹlove 2016.01.02 17:0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profile
    gcyong 2016.01.02 23:03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

     

    다만, 전쟁에서 아무리 네트워크니 기계화니 해도 결국 절대적인 보병의 수가 필요하듯이, 인디게임 사이트에서 게임 정보의 절대적인 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쯔꾸르가 되었던, 다른 툴이나 라이브러리가 되었던 말이죠..

     

    쯔꾸르를 사용하지 않는 인디게임 개발자도 쯔꾸르나 쯔꾸르로 만든 게임을 통해 얻을 것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아이디어가 좋으면 그것이 쯔꾸르냐, 게임메이커냐, 하다못해 Direct 3D나 openGL로 직접 구현하느냐는 둘째문제니까요..

     

    그 아이디어를 얻으러 창조도시에 온다면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 profile
    천무 2016.01.03 01:22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런 훌륭하고 견고한 사이트들 본받을점이 많네요.
    저희는 큰 줄기를 보고 한스텝씩 밟아가려고 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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