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창작실 메뉴 정리가 끝났습니다.
뭐 메뉴 명칭이야 언제든지 구워먹을 수 있으니 무시하도록 하고요.
일단 카페북은 이미지 문제로 향후 개설합니다.
.......
1. 연재란
기존 문학게시판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는 아니고요. 소설과 시의 연재 부분만 이어 받습니다.
2. 챌린지리그
만들려다가... 그냥 버렸습니다.... ㅡ,.ㅡ;; 이유는 링크포탈만 딸려오지 글이 스크랩되지 않는다는 문제점 발생.
...... --;
3. 완결소설란
완소란 기능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4. 최후의 심판대(아직은 가칭일지도)
...........................비평 전용 게시판입니다. 악마의 변호인 여기서 해먹으면 될 듯요.
아........................
일단 옮기시고 싶은 작품들을 골라서 연재란 카테고리에 맞춰서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완소란은 현재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완전 개방형으로 본인이 직접 링크포탈 걸고 하는 식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아직 공지가 없는데요. 완소란은 장편 소설에 한해서, 링크를 통해 게시물을 연관시키든지 어쨌든..
한 작품에 대해 하나의 게시글을 쓰는...... 지금과 동일한 방법이라고 하겠죠.
ㅡ.ㅡ;
그외 다른 방식으로 올라오면 무차별 삭제 내지는 수정 권고 들어갑니다.
비평 전용 게시판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공지가 무엇인지 의견 수렴 좀 할게요.
....;
카테고리도 제대로 정리해야하고
카테고리서부터 필요 공지까지..
의견 좀 주세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