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 판타지쪽 작가들이 요즘 열에 아홉은 다 웹툰을 준비한다는 얘길 들었다. 장르소설 작가에게 웹툰이 선망하는 시장이 됐단 건데 웹툰의 시스템을 장르소설에 적용하되 진일보한 시스템으로 가자고 생각했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판타지 작가들은 만화가가 아니라 소설가 아닌가요?
그런데 웹툰을 준비한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판타지 작가들은 만화가가 아니라 소설가 아닌가요?
그런데 웹툰을 준비한다는게 무슨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