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반 단편도 쓰려고 구상 중이긴한데
웹장르문학 이 생기니까 고등학교때 쓰다만 소설을 다시 써보고 싶은 욕구가 ㅋㅋ
뭐 언제나 생각만 ㅋ 행동으로는 옮겨질지는 ㅋ!
급 주제를 바꿔서 사람들이 얼마나 생각이 비슷비슷하냐면
드래곤 (dragon)에서 'drag on' 이라는 스펠링이 같은 단어를 찾아내서
뭔가 쓰려고 헀는데 그 당시에 읽던 소설에서 똑같은 말장난을 쓰더군요 ㅋㅋ
'drag on'이 '질질 끌다'라는 뜻인데 그 뜻으로 기존의 드래곤의 모습 말고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려고 했는데ㅠㅠ
뭐 아직도 쓰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