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부족하고 게다가 적당히 떠오르는 이야기 거리도 없어서
참여하고 싶지만 참여를 못한다는... ㅋ
하아.. 다들 응모하시고 그러시는 걸 보니
왠지 아 나도 써야 하는데 싶지만서도
막상 써놓고 보면 그다지 주목 받는 것도 아닌지라
좌절 모드로 돌입하기도 하고.. ㅋㅋ
그나저나 챌린저 리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까요?
아마추어의 글들, 물론 실력이 아주 뛰어나신 분도 계시겠지만, 을 보기 위해
게임이나,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등의 점유율을 줄여가면서까지 글을 읽어줄 독자가 있을련지..
하긴,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수가 어마어마 하니까
그중에 1%만 들어와 준다고 해도 엄청난 숫자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응모하시는 분들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글쓰시고 제목이나 링크 남겨주시면 작게나마 댓글과 추천을 드리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