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지금은 '그래도 별은 빛난다'라는 소설을 1주일 간격으로 꾸준히 쓰고 있는 클레어입니다.
이제 슬슬 2모작(?)을 해 볼까 하는데요.
처음 계획이 '그래도 별은 빛난다'와 '우리들도 용사다 시즌 3', '겨울연가 패러디' 이 세가지를 올해 안에 연재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첫번째로 '그래도 별은 빛난다'를 연재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전반은 끝났으니 다른 소설도 한번 써 볼까 합니다.
그러다가 소설의 배경을 보니, 마침 '겨울연가 패러디'가 알맞을 거 같아서요.
(배경이 여름... 참고로 '우리들도 용사다 시즌 3'의 배경은 늦여름 또는 초가을입니다.)
아마 6월부터 그 '겨울연가 패러디'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이 봐 주세요 ㅠㅠ
('그래도 별은 빛난다'도 잘 안 보는데 그건 어떻게 보겠냐?)
뭐, 저 뿐만 아니라 윤주님과 다시님도 계십니다...;;
가끔 미니반님도 나타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