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유명 작품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오랫동안 다뤄(?)지는데...
우리나라의 아마추어 게임중에서는 외국에 번역되거나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적게 느껴지네요.
창조도시나 그밖에 여러 곳에서 본 우리나라 아마추어 게임들의
게임성이나 정성등은 결코 뒤떨어진다고 느낀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ㅠㅠ
그저 여러사람들이 모여 한 게임을 파고들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팬심을 내비치는 곳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아마추어 게임을 접하는사람이 극 소수라서 그런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