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이나 태도, 말투를 떠나서 내용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것이니 좀 길지만 (1:40여분 정도 걸림) 현재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불안해한다면 한번 보길 권합니다. 영상에서 강연을 받는 청중이 10대 후반 (19세 즈음)이기 때문에 고딩들에게 추천해주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