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알을 쓰면서 한 몹이 여러가지 아이템을 떨구게 하려면
걸음수에 따라 적과 만나는 시스템을 버리는 수밖엔 없습니다.
한마디로 몹을 맵에 이벤트로 깔아놓고 싸운 뒤에 난수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예를 들어 어느 몹의 포션 드롭율 50% 카드 드롭율 2%라면
난수를 1~2 해서 2가 나오면 포션 획득, 그렇지 않으면 패스
또다시 난수를 1~50해서 50이 나오면 카드 획득, 아니면 패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실 몹을 맵에 이벤트형식으로 깔아놓으면 좀 귀찮아도 여러모로 좋지요.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걷다가 갑자기 전투화면 들어가는게 얼마나 싫은데.
걸음수에 따라 적과 만나는 시스템을 버리는 수밖엔 없습니다.
한마디로 몹을 맵에 이벤트로 깔아놓고 싸운 뒤에 난수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예를 들어 어느 몹의 포션 드롭율 50% 카드 드롭율 2%라면
난수를 1~2 해서 2가 나오면 포션 획득, 그렇지 않으면 패스
또다시 난수를 1~50해서 50이 나오면 카드 획득, 아니면 패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실 몹을 맵에 이벤트형식으로 깔아놓으면 좀 귀찮아도 여러모로 좋지요.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걷다가 갑자기 전투화면 들어가는게 얼마나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