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나 만들어서 올립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요~

랩가사가  상병때 쓴거라 무지하게 허접스럽네요 ㅠ

 

verse>

음악으로 광합성 그힘으로 일어서 음악이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었어

이성의 외출에 내몸은 흥분돼 그래 이게 바로 하늘을 달리는 기분

쉽지만은 않아 창작이란 퍼즐은

때문에가끔 느껴 권태 그러나 한때

내가 찍는 음표의 가치는 날더 높게 날려줄수 있는 내삶의 지렛대

박자의 전쟁터로 내리듬을 파견 부비트랩은 폭발해

오선지라는 38선에서 예리하게 찢겨진 비트의 파편은

내심장에 꽃혀 이미 심각한 출혈중

내몸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의 흐름은 쾌락의 절정으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사막의 oasis 보다 더귀한 존재 젊어지는 샘물의 흐름을 가리키는 나침반

 

chorus>

갈증난 내목을 축여줘 baby~

(음악은 오아시스 in my life)

style이 너무나 죽여줘 baby~ X 2

(hon 2 da z 2 da double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