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메이크되었던 Dancing Gale의 원래 버전입니다. 추천수가 5개 넘어간걸 이제야 발견하고 올립니다. 고2때 처음 작곡을 트래커로 시작했을 때 만든 음악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민망함만 쌓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