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샤론입니다^^ 무척 오랫만이군여...ㅎㅎ 이번에 소개할 곡은 저의두번째 데스메탈곡, 최호의 심판입니다. 저번에 올렷던 666에 이어 연장선상에 있는곡인데 인류최후의 심판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음악속에 담았습니다. 드럼을 강조해서인지 드럼속에 좀 묻히는경향도 없지않지만 나름데로 심혈을 기울였으니 즐감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