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컨드 리믹스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멜로디와 악기를 모두 바꿔버린 문제의 곡이 되어버렸네요. 지하철 분위기를 나타내달라고 해서 샘플 곡을 주셨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그 분위기를 나타내려다간 표절곡이 될뻔해서 그냥 이렇게 만들어버렸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