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시는분들은 아실테지만 제수중인 관계라 수능을 보고왔습니다
언어는 처음엔 쉬웠지만 가면 갈수록 어려워짐 ㅠㅠㅠ 그래도 잘봤다고 생각함
수리는 안봤어요. 안보는 사람은 자습실로 가서 따로 자습했어요
외국어 역시 언어와 마찬가지의 난이도. 듣기는 만점이라는거 보장합니다
사탐... 진짜 할말 없습니다 애들 거기서 맨붕 그쪽이 진짜 불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등급이 불안하네요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오늘 신나게 놀고 내일부터 활동좀 들어갈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자작만화를 동백사관학교 세계관으로 그냥 그리기로 했는데 동백사관학교 상태가 아직도 이모양이라 가능성이 애매모호 합니다. 활동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거기 회장님이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동백이 옛날처럼 활발해질거라는 보장은 별로 없을거 같네요. 네 사과문보고 제가 여기다 올린 동백사관학교 붕괴위기에 관한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이 예기에 대해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제 자작만화에서가 문제인데 아에 취소를 하느냐, 그냥 '카딘의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게임을 내놓느냐, 그냥 어떻게든 단편이라도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일단 생각해본게 '창조도시'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변경없음) 코미디물로 제작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생각해본게 이거인데 제 자작만화에 대한 예기는 항상 달라질수도 있으니까 양해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일러나 팬아트, 그리고 리퀘를 좀 그릴 예정이며 인생살기2 제작에 대해서는 변경이 없습니다.
인생살기2 제작에 대해서는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제작은 일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제가 미대 제수중인 관계로 활동시간이 아침시간밖에 없으니 그점 양해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