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오네요.
오호 통재라...
건강상태가 나빠져서 여러모로 손쓰기 힘든 고로, 게임엔진 개발을 쉬겠습니다.
뒤에서는 누가 쫓아오는 정말 X줄이 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건, 인맥도 없이 당랑거철같이 덤벼든 제 잘못이 큽니다.
어쨌든 편히 쉴수조차 없겠죠.
어쨌든 팀을 짜면 좋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는 인류가 명왕성여행하는 소리밖에 안되므로....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