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것만 같았는데 꾸준히 하면 되긴 되는군요.
그놈의 3D게임ㅋㅋㅋㅋ
일단 매우 허접하게나마 데모를 냈고, 이곳에선
습작/데모게임 - PC게임
에 있을것입니다.
뭔가 첫번째 마일포스트, 즉 뭐가 되고 숨좀 돌릴 틈이 처음으로 생긴 셈이죠.
좀 쉬면서 뒹굴고싶기도 한데, 프로그램을 엉망으로 짜놓아서 별로 그럴 시간이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하면서 목구멍에다가 시원한거(?)를 부어줘야겠습니다.
혼자서 힘들긴 한데, 제가 정 힘들면 날 잡아서,
자동차로 흥하고 망한도시, 로보캅과 에미넴과 존나좋군?의 도시, 신대륙의 체르노빌(?)
천조국 디트로이트로 건너가(?)서라도 하면 되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