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요? 자주 오려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ㅠㅠ
개인의 여유라는게 상실된 소엽입니다. ㄱ-); 벌써 10월이 되었네요.
암튼, 멜 정리하다 오늘 함 해볼까 싶어서 페이스북에 가입을 했습니다.
친구들 중에 등록된 애들이 있어서 초대해놨는데 사실 잘 모르겠네요. 적응안되에...
스마트폰 없어서 어차피 잘 못할거 같지만서도...
다른사람은 잘 모르겠고, 천무님은 삿갓쓴 그림을 올려놓으셔서 알아봤어요! 자벌레양도....
초대해준 사람들...
문화에 뒤떨어져서 미안.... 일단 등록은 했음. ㅇ ㅇ ㅇ
일단.... 아직 날 잊지 않고 응해주는 당신들이 있어서 나는 존재함을 느낍니다.
나 아직 살아있구나. 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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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오
전 페북 하다가 아이디만 살려놓고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