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전예술주라서 ㅡㅡ.. 학교에서 노래 녹음을 시키는 군요.. 부담 백배.. 상대적으로 별로 높지 않은 버스커버스커 - 정류장을 부르려고 연습 중이다가 문득 창도 생각에 들렸습니다.. ㅎㅎ 힘 좀 얻고 갈려고 ㅋㅋ 마음의 고향이랄까.. 녹음 잘 되면 음악동에 올립죠.. 물론 안 되면... 잠수입니다 부끄럽기 땜시로 ㅡㅡ... 아마 다시는 절 못 볼수도...(응?)
정체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