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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정말 하기싫은거지만, 함게 할 적절한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가능성이 짙어짐에따라서...으음...눈물 먼저 닦고.

만약 현재 진행중인 3D게임개발프로젝트이 계속되는 인력부족으로 가망없으면,

아마 COGGON 10주년 기념게임마저  2D가 될 성 싶군요...


그것 역시 꽤 괜찮은 내용인데, 뭐, 수년전부터 할리우드의 최신유행(?)으로 들불같이 번졌던 '프리퀄'!!

(가제 <COGGON : the greatest adventures>)


 주인공 코건희가 왜 COGGON 시리즈의 레퍼토리(?)를 시작했는지에 대한 설명과 간략한 전개과정이 주요 내용.


아마 스토리의 시간순서상, <코털브라더스 3 (2000-2001년 작)> 부터 <COGGON4>까지.

물론 <COGGON ADVENTURE>같은 스핀오프(외전)는 거기에 나오기 어렵다만...ㅋㅋㅋ


그것 역시 2D여도 상대적으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건 여전합니다.

공식 지원OS는 윈도우, 리눅스, MacOSX 이다.(FreeBSD, NetBSD, Solaris 등은 확인해보지 못했다.)


 사실 그래도 그래픽때문에 여전히 힘들겠지만...ㄷㄷㄷ

그래도 그래픽을 도와줄 사람을 구하기가 비교적 쉽다는게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2D도 현재의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의 정신나간(?)해상도에 영향을 받아, 고해상도(1280*720 이라든지...)라 역시 또 답없는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추가 : 이 게임은 사실 COGGON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해서, 진짜 다국어.

허나, 한국어가 빠질 가능성이 높은게 함정.

Who's 王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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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호는 긔엽긔? 긔엽긔!!

예선호는 긔엽고 사랑스럽다! 예선호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여기서 소개된 자의 게임제작 약력 : 

 (201?) 예선호 3D / 2D 인터렉티브

 (2015) COGGON 2015 (리부트)

 (201?) COGGON 3D

 (201?) COGGON 5

  (2007) COGGON 4

 (2005) COGGON ADVENTURE

 (2004) COGGON 3

 (2004) COGGON 2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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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khashaker 2012.09.21 07:07
    너무 많은것을 하기보다는 특화된 주제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 profile
    王코털 2012.09.21 21:06
    그럴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죠. 여유.
    그렇지만 마냥 그럴수만은 없는게, 그동안 제가 다른 일에 빠져서 무려 수년의 시간을 홀랑 까먹었으며, 심지어, 제 프로젝트의 의미(최초의 국산 리눅스, 맥용게임)를 완전히 퇴색시켜줄 경쟁자가 뿅 하고 나타나니, 기간을 늘릴래야 늘릴 수가 없습니다.

    대략 이것때문에 속도를 늘리기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려고 심지어 창업도 검토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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