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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다 만들려고 하는건 좋은데, 시간이 극도로 없는 상태에서 계속 허우적대는 상황이러 더 버틸수 없는듯.

 

 이런 상황이 올 줄 알고 여러가지로 버틸려고 막 처음부터 이를 최소화할려고 발악하고 또또 발악하고 했는데, 결국 피할 수 없는 난생 처음구현하는 프로그래밍부분에서 허우적대니 버티기가 어렵다 ! 이정도.

 

그나마 아티스트나 뮤지션은 일단 구한거같아서 나을줄 알았는데, 프로그래밍 부분이 막히니 대략 게임엔진 끌어와 쓰는것도 이리 힘든데, 직접 만들경우는 상상하고싶지 않습니다. 음풉

 

대략 리눅스게이머가 윈도우에만 재밌는 게임많다고 윈도우용 악성코드를 만들어 뿌리는 무차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못만들게 생긴뜻.

 

이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코털내용은 혼자서 넣는다 치더라도, 게임엔진만큼은 만들어야겟다는 생각만 듭니다.

어차피 그 엔진 오픈소스로 돌려놓을테니까, 소스코드 까발려지는건 상관없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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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호는 긔엽긔? 긔엽긔!!

예선호는 긔엽고 사랑스럽다! 예선호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여기서 소개된 자의 게임제작 약력 : 

 (201?) 예선호 3D / 2D 인터렉티브

 (2015) COGGON 2015 (리부트)

 (201?) COGGON 3D

 (201?) COGGON 5

  (2007) COGGON 4

 (2005) COGGON ADVENTURE

 (2004) COGGON 3

 (2004) COGGON 2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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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만호 2012.05.22 05:01
    음. 무엇보다 좋은 건 직접 자기만의 엔진이나 툴을 가지고 있는 거죠;
    저도 슬슬 시작해야 하는데 한 명 이끌어줘야 할 애가 저와 같이 하게 되어서.. 좀 계획대로는 못하고 시간에 쫓겨서.. 어떻게든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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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2012.05.22 05:01
    축하합니다. 동래만호님은 10포인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글이나 댓글을 작성하시면 빵!빵! 터지는 창조도시 포인트 선물 이벤트!
  • profile
    王코털 2012.05.22 23:26
    뭐, 본인역시 궁극적으론 그렇게 하고있긴하죠.
    다만, 그런거 만들 때, 거의 모든 게임들이 반복적으로 만들게 되는 부분을 또 하면 공부하는 거 외에는 그다지 시간상으로 안좋아서 가져다 쓰는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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