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할까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먹고 사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 수 도 있겠지만
그냥 먹고 살다가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사고 차사봤자 죽으면 땡인데 그 용도를 사용하는데 전세나 버스처럼 좀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도 그 명예는 죽기 직전까지 밖에 느낄 수 없잖아요. 사후세계가 없다면.
이런말 했다가 욕을 엄청 먹어서
좀 존중해 주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어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