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한1주전엔가 제가 답변을 외쳤져 근데 이제 짓진않는데 제가 말하면 그냥 대꾸도않하고 가자마자 토십니다.그래서 가끔 산책도 시키는데 평소 주변에 가면 쫄아서 떱니다.에캐 해야 하져 제가아는 방법을 동원하였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먹을 걸로 달랬지만 먹고 집에만 들어가고 ㅠㅠ
님을 적으로 인식한 듯요. 힘들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