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리하지 않고오전 7시에!주말에도 일어나는 것까지 포함해서요!보통 주말에 완전 늘어져서...그리고 저녁 10시에 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아하하하요새 텝스를 보고 있는데.......아, 뭐 그래요.대학원 원서 커트라인 점수조차 못 채우는 제가한심해지기도 하고그냥 뭐 어찌 되겠지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 상태입니다!그냥 그렇게 살고 있다고요.간만에 들어와서 글 남겨봤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 겁니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