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일병, 이렇게 일병도 훅 가서 상병되고 상병부터

본격적인 군생활 시작으로써

상병 3개월정도 되면 이제 슬슬 집에 갈 날을 셀 단계가 오고

 

군생활 빨리 갈것같습니다

 

적어도 생각으론...빨리 ...가겠지요.ㅜ

 

제가 군생활 하는 이 곳은 계급격차간 부조리는 거의 없지만

내리갈굼 시스템이 아주 잘 발달되어있어서

선후임 상하적으로 서로서로 갈궈주는 화목한 분위기속에

군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내가 군대가기전 사소하게 넘겼던 이 일상들이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하니 얼마나 소중했던 것들인지를

느껴봅니다.

 

고로 군대갈 때 됬는데 아직 안오신 분들은 하루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군대는 무조건 빨리 갔다오는게 짱입니다.

 

저도 고졸하자마자 바로 왔으면 지금 제대했을텐데 후회합니다.ㅜ

?
  • ?
    아싸사랑 2011.05.07 22:54

    상병 3개월 되면 집에 갈 날이 보일 것 같죠? ^^

    안 그래요... ^^

    병장 정도는 달아줘야...^^

    아... ^^

    집에 가는구나... ^^

    하는데... ^^

    그래도 참 시간 안 가요.... ^^;;

  • profile
    찰드 2011.05.08 00:24

    ^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5947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7784 1
5382 창도에 글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1 로엔 2011.05.09 550 0
5381 중2병 걸린애가 블로그질하는거 보니까 8 로엔 2011.05.09 947 0
5380 스타크래프트 플래쉬 RPG 2 황제폐하 2011.05.09 1563 0
5379 창도 자주 튕기네요. 1 로엔 2011.05.09 590 0
5378 부모님 찾아뵙기 천무 2011.05.08 629 0
5377 아 이런 경우는 참 처음이다 1 Vermond 2011.05.08 493 0
» 이등병시절 빨리 지나갔습니다. 2 포켓몬오덕후 2011.05.07 695 0
5375 이번 추모씨의 음주운전 덕택에 1 乾天HaNeuL 2011.05.07 527 0
5374 白卽紙 黑卽文 2 로엔 2011.05.06 558 0
5373 초고는 쓰레기입니다;; 7 윤주[尹主] 2011.05.06 833 0
5372 아이들 1초만에 조용히 시키기..ㅎㅎ 2 오케이라이프 2011.05.06 558 1
5371 천무님 아직 한참 멀었지만.. 4 다시 2011.05.06 611 0
5370 트레즈터2 는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1 5 file 아싸사랑 2011.05.06 1102 0
5369 아오 1 디아즈 2011.05.06 604 0
5368 서민웨펀을 살리자..한손공략! K-Virus 2011.05.06 1408 0
5367 우리 아싸사랑 어린이한테 2 아싸사랑 2011.05.06 654 1
5366 오늘은 어린이날 1 디아즈 2011.05.05 533 0
5365 던파 군바리 한팔로 사냥하기 K-Virus 2011.05.05 1649 0
5364 지름신이 강림하시도다 1 Vermond 2011.05.05 607 0
5363 방사능으로 시작해서 늑대로 끝나는꿈 로엔 2011.05.04 540 0
Board Pagination Prev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