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게임을 제작하는" 컨텐츠를 축소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컨텐츠를 위주로 방향전환을 하는게 어떨까요
아마 지금 창도에 나온 게임만도 수백, 아니 수천가지가 넘을거 같은데;
게임을 만드는건 어렵지만, 하기는 쉽습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 툴이나 게임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진 분들 자체가 수가 많이 줄었구요.
정보교류같은건 없애고 공략(기행문), 소감 등을 밀어주는겁니다.
레시아 온라인 같은 게임이 단조롭지만 않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훗날 세월이 지나면 저는 꼭 전략시뮬레이션을 개발하겠습니다!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죠!
아뇨 프로그래밍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