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자....208,209페이지를 건너뜀으로서, 이제 더이상 건너뛰는 장면이 없게 되었네요...
(그게 무슨 뜻?>?>)
이런!! 제가 제목에 '(!!!)'을 추가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세요!!!
전생의 설안이가 예선호가 태어났던 동굴 앞에 도착한다.
그는 거기다가 불을 지르고, 어미를 몽둥이로 때려 죽이며, 그리고,
그 새끼들을 가져가서 일부는 자신의 애완동물로, 또 나머지는
진용도사(예선호를 반인반수로 만들어주고, 글도 가르쳐준, 예선호한테는 매우 고마운 사람)
에게 인간으로 만드는데 실험용으로 준다고 한다.....
(이런...!! 이것은 거의 '식스센스'의 대 반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