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5페이지도 올리려고 했는데요.....
그런데....너무 야하더라구요...
(그걸 친구들한테 들통이 나서 호되게 고생하는 중......)
그래서, 창도에서마저도 그런 고생을 미리 막으려고 205페이지는 아쉽게도 연재하지 않으며,
대신, 그 내용을 알려드리죠~!
[205페이지의 내용]
예선호가 뭘(?)하다가 지쳤다고 먼저 자겠다며 잔다...설안이는 '허억~허억~'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리고 예선호는 꿈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206~207의 내용은 대충 무슨 내용?]
예선호의 꿈속에 '성복대사'가 등장해서 예선호가 태어날 당시의 진실을 알려주겠노라고 하면서
지팡이로 바닥을 치더니, 그녀가 태어난 51년전, 태어났던 동굴앞으로 거슬러올라가는데....
과연 예선호는 무슨 진실을 보았길래 그런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