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 09:05

가을이네요...

閲覧数 379 推奨数 0 コメント 1
Atachment
添付 '1'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시몬.. 나뭇잎이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은 너무나도 부드러운 빛깔,
너무나도 나지막한 목소리...
낙엽은 너무나도 연약한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황혼 무렵 낙엽의 모습은 너무나도 서글프다.
바람이 불면 낙엽은 속삭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 여자의 옷자락 소리.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오라.. 우리도 언젠가 낙엽이 되리라.
오라.. 벌써 밤이 되고 바람은 우리를 휩쓴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시몬, 나무 잎이 저버린 숲으로 가자.
이끼며 돌이며 오솔길을 덮은 낙엽...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낙엽 빛깔은 상냥하고, 모습은 쓸쓸해
덧없이  낙엽은 버려져 땅 위에 딩군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저녁 나절 낙엽의 모습은 쓸쓸해
바람에 불릴 때, 낙엽은 속삭이듯 소리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서로 몸을 의지하리
우리도 언젠가는 가련한 낙엽
서로 몸을 의지하리
이미 밤은 깊고 바람이 몸에 차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 레미 드 구르몽 [낙엽]

 

 

 

 

 


?
  • ?
    소엽 2008.09.02 19:55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1.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

  2. 포켓몬스터 애니 (정말 오랜만이네)

  3. 전역하고 취미로

  4. 소라게가스통

  5. 오랜만에 그려봣습니다

  6. Good bye 2019

  7. 타이틀 2019

  8. 게임때 썼던 그림들입니다

  9. 보병 - Infantry Rifleman

  10. 2018.12.15 My Birthday To ME

  11. 정비병 - Technician

  12. 통신병 - Signaller

  13. Good bye 2018

  14. 화이트보드

  15. Mystic Forest

  16. 스네이크?

  17. 안녕하세요! 처음 글 / 그림 올려봅니다.

  18. 2018년도 4월 정산

  19. 안녕하세요 난색계열로 닉넴 바꾼 에드네로바입니다.

  20. 거대보스 만들기는 역시 극혐이네요 ㅠ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9 Next
/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