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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나 철권 식의 대전격투게임 설정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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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검은 돈을 장악하고 있는 초 거대 범죄조직 XXX(트리플엑스). 문명의 이기가 첨단을 달리며 번성하면 할수록, 빛의 그림자와 같이 그 암운을 더욱 짙게 드리우며 세계를 구성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되었다.
법도 공권력도 닿지 못하는 빛 아래 또 하나의 세상.
그 XXX의 총수 알레산드로 델 마르티니가 자신의 이름을 건 격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름하여 인터네셔널 파이트 페이탈리티(IFF).
사실 어둠의 세계에서 격투대회는 흔하다. 또한 이쪽세계의 격투기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기에 격투사들의 목숨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IFF는 다르다.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개최를 선언한 사상 초유/최대의 암흑가 주관의 격투대회인 것이다.


대회 방식은 데쓰매치 토너먼트.
라운드와 시간 제한 없는 단판승부.
승부는 한쪽이 사망하거나 전투불능상태, 항복할 때 까지.
총기류를 제외한 무기류 사용 허가.


2억달러라는 천문학적 상금이 걸린 만큼 이 암흑가 주관의 대규모 무규칙 격투대회는 세간의 커다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상금을 노리는 격투사들에게도, 피맛을 원하는 관중들에게도, 경찰 조직과 다른 암흑가의 세력들에게도...



- Caractor file 1 -
카를베리히 린덴바크(Karlberich Lindenbarg)
29세. 179cm, 74kg.
애칭 - 칼
출생지 - 독일 함부르크
격투스타일 - 암기
그 재능을 인정받은 젊은 외과의.
하지만 그는 의사로서 사람을 살리는 데도 능통하지만 타고난 도살자로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도 능통하다.
날카로운 손길은 언제든 상대의 급소를 노릴 준비가 되어있다.


독일 뮌헨의 한 병원.
간호사 - 선생님, 선생님 앞으로 이런 우편물이...
칼 - 그래요, 고마워요.
간호사가 나가고 우편물을 뜯어본 칼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칼 - IFF의 초대장이라... 조심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내 이름이 암흑세계에도 알려져버린 모양이군. 후후... 그렇다면 거절할 이유는 없지.
 드디어. 두 개의 가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의사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도살자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나는... 사람을 살리는 쪽보다는 죽이는 쪽이 훨씬 흥미로워서 말이지...!
칼의 수술용 메스를 쥔 손은 심하게 떨렸다.



- Caractor file 2 -
제임스 라벨(James Lavel)
27세. 193cm, 116kg
출생지 - 미국 시카고
격투스타일 - 특전무술+각종 군인의 생존술
미 육군 공수특전대 예비역 중사. 그 실력에 있어서는 비할 자가 없는 최고의 특공전사이나 언동이 매우 거칠다. 하급자에 대한 상습적 구타 및 가혹행위가 문제가 되어 군에서 쫒겨났다.


군에서 쫓겨나고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번번히 내 성미에 못이겨 사람을 두들기고 쫓겨나기 일쑤였다. 후후.. 뭐, 별 상관은 없지. 밤거리 취객의 주머니만 뒤져도 술사먹는덴 지장이 없으니까. 어차피 집도 가족도 없는 내가 정석대로 살 필요 있나. 응...?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는군. 어차피 빛쟁이들이겠지만....
... IFF...? 2억달러...?
 크.... 크하하하하하하하...!
 그렇군. 왜 진작 생각을 못했지. 사람을 패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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