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9 추천 수 1 댓글 6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라그나로크의 크루세이더 입니다. 나중에 소설 쓸때 나올 사쿠라의 이미지.


아마. LOKO의 라그일기장? 정도입니다. 2년전 사크라이 서버때 있었던 일들을 적당히 엮어서 만든 소설.


주름 효과나 그런것도 잘안되어있고 주위 배경도 한다는 것이 귀차니즘에 못 이겨 이렇게 되었군요.


으아앜. 헤드뱅!~!


--------------------------------------------------------------------------------------------


비가 유난히 내렸다. 그러나 오늘은 성(聖)기사 즉위식의 날


그리고 또한 내가 수석으로 크루세이더가 된 날이자. 잊혀지지 않는날.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그녀,,어머니에게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즈루드 까지 달렸다.


'맴맴'하며 여름을 한껏 즐겨보는 매미들은 시끄럽게도 울어댔다.


"그는,,사망하였습니다,,바포메트와 단독으로 싸우다 그만,,"


 


이즈루드로 들어와서 들은 카프라 직원의 말이었다.


이즈루드는 가끔 마족들의 습격을 받았다. 그렇게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이라고..


 


그는 나의 친어머니가 아니었다. 내가 6살 때 비오는날 버려진 것을 보고 주워온 아이였다.


그걸 본 가족들은 나를 다시 버리라고 하였지만 어머니는 버티셨고. 그렇게 가족과의 생활도 두절되었다.


 


그녀는 실수도 잘하며 덤벙대기도 하고 잘하는 것이라고는 손가락 수만큼밖에 없었던 그런 그녀였지만 나는 그녀가 좋았다.


 


'투둑' '투둑'하며 갑옷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그때와 같은 그 날의 비였다. 우중충한 회색빛은 나를 더 암울하게하였다.


 


울지는 않았다. 다만 빗방울이 얼굴을 유난히 젖게 한 것일뿐.


 


그는 나의 유일한 부모이자. 영웅이었다.


 


"신이여. 그의 천국의 가는 길에 은총의 빛을. AMEN.."


 


매미가 유난히도 시끄럽게 울어댔던 그날의 일이었다.

?
  • profile
    아란 2006.10.24 05:44

    "비밀글입니다."

  • ?
    그노에즈 2006.10.24 05:53

    "비밀글입니다."

  • ?
    LOKO 2006.10.24 06:03

    "비밀글입니다."

  • ?
    LOKO 2006.10.24 06:04

    "비밀글입니다."

  • ?
    라합 2006.10.24 08:58

    "비밀글입니다."

  • ?
    LOKO 2006.10.24 23:48

    "비밀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364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 4 file 에반 2021.08.26 10888 0
13363 포켓몬스터 애니 (정말 오랜만이네) 싸이케데스 2020.12.22 11638 1
13362 전역하고 취미로 file 콩북이 2020.04.24 11816 3
13361 소라게가스통 file snowee 2020.04.05 10134 2
13360 오랜만에 그려봣습니다 3 file 돗돗 2020.01.08 14987 2
13359 Good bye 2019 file 시라노 2019.11.16 11011 0
13358 타이틀 2019 2 file 시라노 2019.01.31 11815 1
13357 게임때 썼던 그림들입니다 3 file P3PC0RN 2019.01.15 13522 5
13356 보병 - Infantry Rifleman 1 file 에반 2019.01.03 10771 0
13355 2018.12.15 My Birthday To ME file 시라노 2018.12.27 10406 1
13354 정비병 - Technician 2 file 에반 2018.12.19 11573 1
13353 통신병 - Signaller 9 file 에반 2018.12.11 11340 1
13352 Good bye 2018 file 시라노 2018.11.07 2822 1
13351 화이트보드 1 file 시라노 2018.07.07 2074 2
13350 Mystic Forest 2 file 에반 2018.06.13 1410 2
13349 스네이크? file 에반 2018.05.28 1558 0
13348 안녕하세요! 처음 글 / 그림 올려봅니다. 3 file 에반 2018.05.26 4636 3
13347 2018년도 4월 정산 file 난색계열 2018.04.30 1551 0
13346 안녕하세요 난색계열로 닉넴 바꾼 에드네로바입니다. file 난색계열 2018.04.16 1435 0
13345 거대보스 만들기는 역시 극혐이네요 ㅠㅠ 2 file 빅베어 2018.03.25 2250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9 Next
/ 66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