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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정(Daniel Jung) - 가운데 -<BR>27세. 183cm, 80kg. 한국계 미국인.<BR>귀신도 혀를 내두르는 최고의 FBI요원이었으나 거대 마약조직을 해체시키는 과정에서 다리에 심각한 총상을 입고 은퇴한다.<BR>퇴직후 자택증권거래를 하며 조용히 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요원시절 파트너가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외동딸과 단둘이 살던 마음씨 좋은 대머리 아저씨 랜든.. 그의 장례식날 밤 다니엘은 우연히도 엄청난 사실을 엿듣게된다.<BR>초거대 범죄조직인 데쓰타론. 그 데쓰타론의 조직원들이 FBI내부에 엄청난 숫자가 침투해있다는 것.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랜든은 입막음을 위해 제거당했다는 것이다.<BR>다니엘은 서랍 깊숙히 숨겨둔 총을 꺼내 쥐고 부자유스러운 한쪽 다리를 끌고 또다시 범죄조직과의 싸움을 시작했다.<BR> "랜든. 당신의 원한... 내가 반드시 풀어줄게요...!"


엘리자베스 랜든(Elizabeth Landon)<BR>13세. 145cm, 36kg.<BR>숨진 랜든요원의 외동딸. 어린 나이이지만 사리분별은 할 줄 안다.<BR>고아가 된 그녀를 후에 다니엘이 부양하게 된다.


호르헤 산토누스(Jorge Santonus) - 오른쪽<BR>24세. 182cm, 74kg.<BR>푸른 장발을 휘날리는 아름다운 청년. 데쓰타론 조직에 쫓겨 심각한 위기에 빠진 다니엘을 구해준다.<BR> "고맙소. 덕분에 살았군. 그런데 당신은... 그래! TV드라마에서 낯익은 얼굴인데, 혹시 크리스티안 베르네크 아니오?"<BR> "하하, 네 맞아오. 하지만 정확히는 호르헤 요한 쥘베르 산토누스지. 데쓰타론의 총수 루이스 실베스트로 산토누스는 내 아버지요."<BR> "아닛...?!"<BR> "걱정은 마시오. 그 놈은 내 아버지이기 이전에 죽여 없애야 할 원수니까."<BR> "?!"<BR> 내 어머니는 루이스 산토누스의 스쳐간 여인들 중 한명이셨지. 본래 어머니에게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으나, 거대한 루이스 산토누스의 힘 앞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내가 태어나고 몇년 후, 어머니는 그 남자를 잊지 못해 나를 데리고 루이스에게서 도피하였다.<BR> 하지만 도피생활은 얼마 가지 못해, 루이스는 내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와 그 애인의 이마에 방아쇠를 당겼다.<BR> "내가 누군가를 배신하는 일은 있어도, 절대 누군가가 나를 배신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BR> 그리고 어째서인지 나의 목숨은 살려주었다.<BR> "네가 장성해서 오늘 일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던 간에, 이 루이스 산토누스의 피붙이라면 언제든 당당히 내 앞에 나타나 네 의지를 피력하라! 그때는 네가 내 이마에 권총을 겨누어도 좋다...!"<BR> 그 '때'가 머지 않았다. 루이스 산토누스! 너와 나 누군가 하나는 끝장을 봐야 할 날이..!


버나드 엑스타인(Bernard Eckstine) - 왼쪽 - <BR>35세. 177cm, 71kg.<BR>FBI의 명 요원. 생각하는 머리와 행동하는 육체를 모두 타고난 '날때부터 총을 쥐고 난' 사나이. 그의 아버지도 FBI요원이었고 총격전중 순직했다.<BR> "다니엘. 랜든은 자네 뿐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동료였네. 그리고, 자네 혼자서 뭘 할 수 있나...? 그 불편한 다리로 달랑 권총 한자루 가지고서?"<BR> "어쨌든. 이 일은 FBI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어요. 랜든은 FBI내부의 스파이조직을 조사하다 목숨을 잃었어요. 어느 누가 배신자인지 모르니까."<BR> "다니엘. 내 말을 좀 듣게. 난 자네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싶진 않아. 이번 일은 나에게 맡기게나. 랜든을 죽인 범인을 쫓아가면 그 정점엔 분명 FBI를 내부에서 파괴하려는 데쓰타론의 조직원에 대한 단서가 있겠지. 이 일은 나의 임무이지 공직에서 은퇴한 자네가 목숨까지 걸 만한 일은 아니네."<BR> "사소한 정의감이나 옛 동료의 복수심 때문만은 아니에요. 데쓰타론의 스파이라면 그 누가 되었던간에...!! 이 총이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그게 당신이라 할지라도! 왜냐하면..."<BR> 다니엘은 뭔가 말을 하려다 멈추었다. 그리곤 그대로 뒤를 돌아 가 버렸다.<BR> "다니엘. 지켜야만 할 존재가 생긴 것 같구나. 예전의 그 귀신같은 요원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군... 하지만, 랜든과 마찬가지로 자네 역시 내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야. 나로서도 절대 자넬 불덩이에 뛰어드는 불나방 꼴로 만들진 않을걸세...!"<BR> 버나드는 권총을 꺼내 높이 치켜들었다.<BR> "이 총에다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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