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개인작품 몇개가 필요하게 되어서 그리게 되었네요. 알바하는 곳의 친구가 모델입니다. 그림에 어울릴 것 같아서 부탁했는데, 의외로 흔쾌히 승락해 주어서 한숨 놨죠. 눈에는 쌍꺼풀을 넣을까 하다가, 눈이 예쁜애라 특별히 손을 안대는 편이 낫겠다 싶어 그냥 두었죠. 그리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게 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