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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name)이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름"때문에 흥행을 하는가 하면, 그 놈의 "이름"때문에 망하는 길을 걷는 작품도 많습니다.

게임과 문학을 막론하고서,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뭐든 "이름"때문에 인지도가 왔다 갔다 합니다.


우리는 게임 제작자입니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동양에서는 한자의 음을 빌린 이름이 참 많았습니다.

용의 기사, 영웅전설 등 말이죠. 그 외에도 판타지 세계관에서 빌린 이름도 간혹 있었으나 점유율은 거의 한자 명이었거든요.


그러나 요즘에는 거의 다 판타지 세계관에서 빌린 이름일 뿐입니다. 이젠 거의 '양산형'에 가까워졌다 할까요?


참신하게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게임 이름부터 지은 후 게임 제작을 하지 말고,

약간의 스토리를 정한 후 차츰 제작하다가 후에 '매개체'가 될 만한 것을 중심으로 이름을 정해보는 것도 참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독특한' 이름도 좋습니다.


5년 전 아오오니 게임이 나왔을 때, 그 '아오오니'라는 이름이 생소하여(일본어를 아는 사람들을 제외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검색하다 우연히 아오오니라는 게임을 알게 되고, 아오오니라는 게임을 하자 단순하면서도 무서운(?) 게임으로 명성을 날리게 되었지요.


지금은 패러디 게임으로 난무하지만, 5년 전만 하더라도 망할 뻔했던 쯔꾸르 게임계를 다시 한 번 더 전성기의 시대로 도래하게 됩니다.


요즘은 뭐 `~~오니` 하면서 패러디 게임을 만드시는 것 같은데,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마는 아직까진 여럿 보이네요.

패러디 게임 제작도 참 좋지만,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어떠한 것을 목표로 만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 게임을 제작함으로써 후에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는 셈이니까요.




여하튼 간에 위에서도 이미 언급한 바,

스토리가 없는 게임이라도 어떠한 [매개체]가 될 만한 것을 이름으로 하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러디 게임으로 난무하는 네코 RPGXP는 너무 안타까워요.




이번 강좌는 잡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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