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0 04:06

옷주름 표현법

조회 수 6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옷주름을 쉽게 그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있으면 나와보세요, 제가 깨물어주게-_-; 옷주름은 옷감의 각종 성질(두께, 질감, 신축성 등등등)과 재봉 상태, 속의 인체 구조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변화하니까요.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해서 그리려면... 수십년간 옷을 다뤄본 사람이 아니면 무리겠죠.

그래서 보통은 사진을 이용합니다. 자신이 그리려는 옷과 정확히 같은 옷은 찾기 힘들겠지만, 옷감의 재질과 구조가 비슷한 부분을 참고해 가며 그리는 거죠. 판타지를 주로 그리는 저는 다양한 중세의상과 갑옷 사진을 인터넷 서핑을 통해 모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조합니다.

뭐 일단 방법에 있어서는 그렇고... 조언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 옷주름의 결정 요소(옷감의 성질, 재봉 상태, 인체 구조) 외에도 중력과 움직임을 고려하시라는 겁니다. 정지상태일 때 옷감은 중력에 의해 아래방향으로의 힘을 받고, 움직일 때는 움직이는 반대방향으로 힘을 받습니다. 그러면 힘을 받는 방향으로는 옷이 늘어지고 그 반대방향으로는 달라붙어 속의 인체가 드러나게 되죠. 이게 기본입니다. 말은 쉽죠-3-;

양복을 그리려 하신다면... 양복은 형태가 거의 정형화된 옷이기 때문에 쉬운 편입니다. 자료도 얼마든지 있으니 사진을 참조하시며 주름의 패턴을 익히세요. 도식적으로 부위별로 옷의 주름을 설명한 책도 있지만 그건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연구해서 그 패턴을 알아내지 않는 한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27 힐다의 학자금퀘스트 스크립트 관련 질문 5 심심치 2014.10.11 1833
8826 흠...오프닝에 관한 질문인데요. 다크아머 2005.05.28 472
8825 흠...오프닝에 관한 질문인데요. Survivor-c 2005.05.28 620
8824 흠.. 케릭터가 안움직여져요.... 일당백 2005.08.20 465
8823 흠.. 케릭터가 안움직여져요.... 카리스 2005.08.20 372
8822 흠.. 케릭터가 안움직여져요.... ☆무적기사★ 2005.08.21 526
8821 흠.. 맵배치에 관해서.. 1 『덩키동크』 2006.02.20 441
8820 흠.. 맵배치에 관해서.. 아두 2006.02.20 421
8819 흠..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요.. 1 다크진™ 2005.08.06 494
8818 흠.. rpg2003에 대해서 인데요 꼭좀 알려주시면... 재티s 2005.11.06 976
8817 흠.. 2k만하다가 xp하려는데.. 1 잘생긴넘 2007.02.14 680
8816 흠,, 뭐가 문제인지좀,, 좌표의 이동에대해,, XLostTimesX 2006.01.10 433
8815 흠 그;;; 조건분기그런거 할때 쓰는 명령어좀~~ ☆무적기사★ 2005.08.05 497
8814 아마란스 2005.06.19 318
8813 ★RPG_Maker★ 2005.09.02 522
8812 흑흑 콩나물 2015.05.16 361
8811 흑인rpg왜없어짐? 2 자라토끼 2014.05.18 586
8810 흑백으로 만들기(RPG2003)(빠른답변부탁) 『덩키동크』 2006.05.25 1040
8809 흑백으로 만들기(RPG2003)(빠른답변부탁) 1 cyverjen 2006.05.25 1093
8808 흑룡님 사라진터전 최신판 없나요? 2 에에... 닉넴바뀨라네요.. 2014.06.22 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2 Next
/ 442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