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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Last Voyage를 소개하면서
하드디스크 안에서만 이리 만들고 저리 고치고 하던 제 게임을, 이렇게 창조도시인
들에게 공개를 한다는것, 정말 긴장되네요. 첫 작품인 만큼 부족한 면도 없잖아 있겠지만(많겠지만-_-;)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Last Voyage는?
Last Voyage(이하 라보)는 전략카드게임입니다. 전략적인 요소와 카드게임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카드는 전술적인 면에서만 등장합니다. 그 외에는 유명한 삼국지
시리즈의 운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Last Voyage의 시스템
라보의 시스템에 있어서 가장 큰 축을 이루는 것은 바로 '턴'개념입니다. 턴이란, 다들 아시다시피
자신이 하고, 그 다음에 상대가 하고, 자신이 하고, 상대가 하고...입니다. 라보에서 저는 턴을
좀더 세분화 해서 '전략턴'과 '전술턴'으로 나누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전략턴은 국가적인
단위를 조종할때 사용되는 턴 개념이고, 전술턴은 전투에 돌입했을때 사용되는 턴 개념입니다.

-단순한 턴방식이 아니다?
라보의 전략턴과 전술턴은 각각 고유한 AP(Action Point)가 있습니다. 전략턴의 경우 SAP(Strategy
Action Point)가 존재하고, 전술턴은 TAP(Tactical Action Point)가 존재합니다. 모든 행동은
각각의 행동이 시행되는 턴의 AP를 소모합니다. 어떠한 행동이라도 AP가 0이 된다면 할 수 없이
다음턴으로 미루어야 합니다. 저는 '턴 방식'을 'AP'가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어떤가?
부족하지만...혼자서 뚝딱거린 스토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상편-
[2316년, 인류는 인류 문명의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누리게 된다. 전쟁, 기아, 질병, 재해에서 거의
  완벽하게 벗어난 인류는 본격적으로 탐구의 눈을 지구에서 우주로 돌리게 된다. 인류 개개인의 정신
  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고 물질문명도 고도로 발달해 있었기에, 우주도 큰 장벽이 되지 못하리라
  생각되었다.
  그러나 오산이었다.
  신은 오만한 인류를 징벌하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심판을 내렸다.
  2317년 10월 4일, 인류는 저질러서는 안 될 전쟁을 일으키고 만다. 바로 핵전쟁의 시작이었다. 수백여
  년간 미국이 독보적으로 갖추어온 '전쟁억지력'과 '제 2격 능력'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핵 전쟁은
  전쟁 발발 이틀만에 지구 곳곳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도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희생자 수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인류가 만여년에 걸쳐
  구축해 온 '인류사회'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구는 폐허가 되었고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었다. 인류는 다시 나락으로 빠졌다.
  대부분의 국가가 붕괴되었지만 미약하게나마 국가의 통치력이 남은 국가끼리 반쪽이나마 국제사회를
  재구축하고 폐허가된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갈 길을 모색했다.
  그러나 지구는 이미 재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폐허가 되었고, 마침내 '대이주'를 결정하게 된다.
  200여년전 발견되었던 외부은하의 한 성계로, 불확실한 희망을 품은채 이주를 시작하게 된다.
  '신 노아의 방주(New Noah's Ark)'계획이라 명명된 이주계획을 인류는 남은 모든 물자를 투자하여
  진행시켰고, 마침내 2329년, 핵겨울이 찾아온 지구를 떠나게 되었다.
  그러나 애초부터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어 시작된 여행이었다.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
  하였고, 희망은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인류의 모든 물자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물자는 부족했고, 결국 노아의 방주 380여척중
  대부분인 350여척이 이주 중간에 파괴되거나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그러나 신이 인류를 아직 버리지 않았던 듯, 30여척의 노아의 방주는 목표로 했던 성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살아남은 인류는 이주 전, 대부분 부정했던 신을 찬양하였다.
  그러나 신의 저울추는 공평한 법, 인류는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일단 상편입니다. 너무 길어지면 읽기에 피곤하니...

-맺으면서
  긴장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더 심해졌달까요...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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