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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사소한  견해 차이에 불구하고, 그것을 거의 '정치적인' 문제로 발전시켜 극심하게 대립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와중에 결국 험악한 분위기에 못 이겨 탈퇴했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약간의 예외가 있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타인의 의견을 일단 들어주는 문화가 서서히 뿌리내리는 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의외로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은 창작보다는 커뮤니티에서의 명성확보와 권력획득을 주 목적으로 삼던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진짜로 창작을 하겠다는 사람들 위주로 남게 되어자연스럽게 의견 교환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급변하는 사회분위기에 맞춰 우리들도 시대에 부합하는 산물을 의욕적으로 배출하는 기초동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만 거대자본화됨에 따라 다양성을 잃어가는 주류게임 시장이 못하는 부분을 아마추어 제작자분들이 훌륭하게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o's 카일러스

profile

장편 RPG <비욘드 더 월드> 제작자.


> 약 10년만에 속편 제작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제작을 위한 개발팀을 구성할 예정이고, 장편 RPG 제작에 열망을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kaillus


메일: kaillus@naver.com


         kaillus@dotne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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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_벽디치누나 2016.01.05 16:25
    저도 커뮤니티 내의 영향력을 확보하려고 활동하시는 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사이트가 많이 성숙 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민희양 2016.01.05 20:39

    창조적인 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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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지두마 2016.01.06 08:02
    옛날엔 그래도 화끈한 맛이 있었지요.
    화끈하게 치고받고ㅋㅋㅋ
    다 부질없는것을.....
  • profile
    천무 2016.01.06 08:30
    늙음이 증명되는 순간.
  • profile
    작은영웅 2016.01.06 14:15

    아재가 되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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