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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5-12-24 오전 9.00.02.png

 

단순히 일본군 때려잡는 상업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호랑이와 최민식의 감정선을 따라가는게 더 흥미로웠음

 

손익분기점이 5~6백만이라고 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히말라야, 스타워즈에 밀려서 지지부진하네요

 

히말라야는 아직 안봤지만 국제시장 시즌2 찍을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정말 재미없었는데...

 

Who's 파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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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꾸르 게임 실황자

https://www.youtube.com/channel/UCD3LkMGH7I5a_owKxd3XpDw

 

나는, 가지고 있다, 야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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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5.12.24 14:31
    저는 굉장히 재미없게 봤습니다. 인물간 개연성도 감정선도 어설프기 그지없었고(쓸대없이 호랑이에 집착하는 일본군.특히 마지막 호랑이 하나 잡겠다고 정예병력 투입하고 쓸린다던가.. 재기불능의 병력손실에도 너무나도 쿨한 지휘관.악역으로 나온 포수의 아동만화에서나 볼법한계략씬에선 실소를 자아냄)
    그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한국영화 특유의 클리셰와(황국신민으로 살아가는 변절자캐릭) 유치하기 짝이없는 민족주의 억지감동에 눈물 쥐어짜내려 애쓰는 시도가 아주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네셔널리즘을 완벽히 배제하더라도 호랑이와 늙은 포수의 감정신도 정말 말도 안될뿐더러 싸구려라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지경이랄까요 (이 부분은 중대한 스포이므로 이정도만 언급)
    비슷한 소재의 영화로 제가 최고의 영화로 꼽는 베어라는 작품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걸 기대하고 갔던 탓인지... 돈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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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5.12.24 14:34
    참고로 히말라야도 재미없게 봤습니다.
    그걸보느니 같은 사건을 다룬 다큐인 휴먼 원정대(?)를 보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하반기에 건질만한 한국영화는 내부자들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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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5.12.24 14:45
    막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파치리스님이 재미나게 본 작품을 완전 맹비난한 꼴이 되어버렸군요ㅠ 악의는 없습니다ㅠ
    제가 쓴 평은 정말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다른분들도 한번 보시고 판단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제가 워낙 영화보는 눈이 삐뚤어져서(...)
  • profile
    천무 2015.12.24 15:25

    저는 두 영화 다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선 개봉안하겠지................흑

    한국영화 태국 동시개봉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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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종우 2015.12.25 23:20

    ㅠㅠ 어무것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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