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2 16:09

확실히 슬럼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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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의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면 역시 일 끝나서 한숨 쉬나 싶었는데 또 일 들어온 까닭인듯 -_-
원래 나는 야근 안하는 대신 근무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하자인데 저번 마감때는 진짜 후우....였고
이번에는 음... 일단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한데 뒤에 뭔 일이 터질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당히 풀어야 되는데
요즘 이게 잘 안됨...

파판은 하나 만렙찍고 나서 기운빠져서 몇주간 손도 못 대고 있고
그렇다고 뭐 다른 신작 게임을 산 것도 아니고...
아예 안 산건 아니고 뉴다수로 제노블레이드 샀는데 음....

그래서인지 970이랑 409 uhd 모니터에 계속 끌리는듯
뭐 사고 싶다는 열망이라도 있는게 기운 없이 축 늘어지기만 한 것보단 나으니까

근데 정작 살려고 해도 시간이 없고
원래는 금요일 반차써서 갈까 했는데 일땜시 걍 안 썼는데
그거땜시 또 좀 기운빠지는 느낌

게다가 계속 놀 수만도 없는게
번역도 마무리를 어케 내야 되는데
이거 다시 보니까 버전업하면서 미묘하게 바뀐게 많아서
이론 부분 스샷이야 실제 프로그램과 큰 관계가 없어서 괜찮지만
그 외 부분은 죄다 스샷 바꿔야 하는 지경....
노답

근데 작업을 하나보니 모니터가 좁아서 일하기가 좀 불편
그러므로 편하게 작업을 하려면 모니터가 큰게 필요한데
......
....-_-

후우...
여튼 가장 큰 문제는 기운이 안 납니다
삶의 낙이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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