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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름이 끝을 알리고 가을이 그 시작을 알리는 요즘입니다

끝이 있기 때문에 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것이라 하지요?

여름이 끝을 알려왔기에 우리가 새로운 계절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임을 안다면 마무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창조도시는 큰 기로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금번 신규 운영자 모집에 임용이 되어 이전까지 지침과 교육을 받은후 9월 1일부터 공식 업무에 임하게 된 헬라스라고 합니다.

창조도시에서 진행하는 인디게임 대회와 이벤트 일반 게시판 운영을 돕게 될 예정입니다.

제가 짧은 소견을 비추어 봤을때 우리같은 공동체의 존재 목적은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 '지속가능한 성장'의 관건은

양적 팽창에서 질적 고도화로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적 팽창도 중요하겠지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희 운영진의 목표는 다음 세대로의 확실한 비전입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것이 앞서 말씀드렸던 마무리라는 말이겠지요

'준비에 실패하는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말이 있듯. 이제 우리는 가시권에 들어온 미래의 불확실성과 맞설 준비를 해야만 할 것 입니다.

 

제가 운영자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는 최근 몇년간 몰락했던 창조도시의 현재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았고, 다가올 불확실성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에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저는 확실한 방향을 생각했습니다. 그 방향의 축은 변화와 혁신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속도 때문 이듯, 우리 창조도시 공동체의 미래는 지속적인 성장이 있어야 가능함을 모두 명심해야합니다.

 

긴 호흡으로 멀리 미래를 바라보며 멈추지 말고 한 걸음 한걸음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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